보일듯  보이지  않는  그곳에서  서로  하나가  되어
부처님께  공양올리기  위해  최선을  다하는  아리따운  모습...
공양간에서  여러  중생들을  위해  사랑과  정성이 가득  담긴
음식을  준비하는  과정들의  모습만큼이나  더  아름다운게
있을까  싶습니다  그때 그때마다  표현들은  못  하지만
여러  신도님들의  노고의  단  한번도  헛되이  생각해본적없이  늘  감사하며  오늘의  이시간까지  올수  있었던것이  광덕사  불자님들  덕분인것  같습니다
모범이  되시는  선배  불자님의  말없는  가르침에  잘  따르도록  노력할것이며  광덕사의  무궁한 발전을  기원합니다
광덕사  신도님들  모두  성불하십시요~
감사합니다~^^